• SK텔레콤은 3일 진행된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분할을 포함한 지배구조 개편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며 "기업가치 상승을 목적으로 주주들이 만족할만한 방안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