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48일만에 판매량 100만개 돌파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 세워부드럽고 쫀득한 식감, 건강한 원료, 더 커진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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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지난 1월 출시한 ‘우유 도넛’이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제품 출시 48일만에 달성한 결과로, 던킨이 세운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이다.던킨의 ‘우유 도넛’은 ‘우유먹고 큰 화이트 도넛’, ‘우유먹고 큰 소프트 도넛’ 2종으로 구성됐다.던킨 글레이즈드의 부드러운 텍스쳐와 츄이스티의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를 원재료로 활용해 맛 품질 향상은 물론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는 것.던킨은 ‘우유 도넛’을 당초 1월 한 달간 시즌 제품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연중 판매 제품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앞으로도 던킨 글레이즈드, 츄이스티를 잇는 던킨의 새로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을 것이라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