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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인도 딜러 만족도 1위… 타다·볼보 등 앞질러

시장 조사업체 '카 딜러 트랙커' 발표

입력 2021-03-16 11:15 | 수정 2021-03-16 11:27

▲ 기아 인도 판매대리점 ⓒ기아

기아가 인도 시장에서 딜러 만족도가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인도 시장 조사업체인 카 딜러 트랙커가 발표한 딜러 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업체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지 주요 도시 10곳에서 온라인 및 전화 방식으로 이뤄졌다. 총 250명의 소비자가 딜러의 △고객 응대 △시설 △구매 용이성 △투명성 △신뢰도 등에 답했다.

기아는 고객 응대와 투명성, 신뢰도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총 1000점 중 832점을 받았다. 타타(830점), 현대차(797점) 등을 제치고 일반 브랜드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재규어랜드로버(748점), 볼보자동차(739점) 등 고급 브랜드 5곳을 포함한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도 시장에 진출한 뒤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며 “소비자 중심 경영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지난해 8월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대수 22만대를 돌파하는 등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쏘넷은 매달 1만대 가까이 팔려 약진하고 있다.
박상재 기자 sangjae0212@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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