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29일 진행된 2021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레드 매출 비중은 전년 대비 8~10%p 확대되고 있다"며 "1분기와 동일하게 올레드, 나노셀, 초대형 TV 매출 비중을 확대해 2분기 수익성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