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51억원)대비 733% 증가한 42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디지털 전환 추진을 통해 효율성 관리 비용이 크게 줄었다"며 "아울러 손익관리 체계 개선이 주효해 순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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