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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중기우수상품 ‘일사천리’ 누적 매출 1천억원 돌파

2011년부터 올해 5월까지 10년 동안 약 1000여개 중소기업 소개중소기업 메가브랜드 육성 목표, 매년 지원방송 확대저렴한 수수료로 판로확보 어려움 겪는 지역 중소기업 발굴

입력 2021-06-01 11:24 | 수정 2021-06-01 11:42
홈앤쇼핑은 설립취지인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맞춰 중소협력사의 실질적인 판로지원에 주력한 결과 누적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홈앤쇼핑의 ‘일사천리’사업은 저렴한 수수료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상품을 발굴부터 방송 론칭까지 책임지는 홈앤쇼핑의 대표적인 중소기업지원 사업이다.

2011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0년간 ‘일사천리’사업을 통해 약 980개의 지역 우수 중소기업이 판로확대 혜택을 봤고 연간 일사천리를 통해 2018년 148억원, 2019년 179억원, 2020년 214억원 등의 상품주문액을 기록하는 등 매년 지원규모를 키워오고 있다.

꾸준한 지원을 통해 지난달 ‘통영손질통오징어’방송을 기점으로 누적 상품주문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무엇보다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를 제시, 진입장벽을 낮춰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일사천리 전담부서 및 담당 MD들과 마케팅·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등 홈앤쇼핑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소기업 메가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소비자 반응이 좋은 상품들을 일사천리 방송이 아닌 일반방송으로 전환해 보다 많은 방송기회를 제공한다.

정규 방송으로 전환된 대표적인 상품에는 2019년 론칭해 약 2년만에 약 50억원 매출을 올린 아리울마켓의 ‘굳지 않는 떡’, 2020년 론칭 후 약 12억원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티각태각부각세트’가 대표적이다. 11년부터 총 80 여개 상품이 정규방송으로 전환돼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일사천리 참여 기업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 모바일 상시판매 활성화와 미리주문 기간을 확대 운영 중이다.

모바일 상시판매 활성화로 △일회성 방송한계 극복 및 지속적 판로 제공 △사전 판매추이 분석을 통한 물량 예측 가능 및 잔여재고 리스크 감소 △방송상품 외 입점가능 상품 추진 등의 다양한 효과를 보고 있다.

올해도 일사천리 사업을 통한 우수상품 발굴을 이어간다. 17개 광역시도와 공동으로 132개 상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상품 당 방송분도 이전 30분에서 50분으로 확대 진행 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일사천리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 론칭한 결과 누적 주문액 1000억원을 돌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들이 판로지원과 함께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필성 기자 feel@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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