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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年 플라스틱 생수병 8만개 절감… '고고 챌린지' 동참

일상 속 일회용품 줄여,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 ‘제로’ 목표친환경 지향 양산공장, ‘그린타이거 캠페인’로 탄소중립 실현”환경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입력 2021-06-23 13:44 | 수정 2021-06-23 13:54

▲ ⓒ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는 일상 속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인 '고고(GO GO)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행동과 해야 할 일 한 가지를 약속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로부터 고고 챌린지를 이어받았다.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는 '플라스틱 생수병 줄이Go! 다회용기 사용하Go!' 메시지로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했다. 백 대표 개인적으로는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대신 다회용기와 텀블러, 에코백 사용을 통해 탈 플라스틱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 차원에서는 현재 전사적으로 플라스틱 줄이기를 비롯한 친환경 캠페인을 실천 중이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는 모든 플라스틱 생수병을 없애고 커피 생두 껍질로 만든 친환경컵을 전직원에게 배부했다. 이를 통해 본사에서 사용하던 연간 8만개 이상의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한국필립모리스 경남 양산 공장의 업무공간과 식당에서는 이미 플라스틱 생수병을 없앴고, 전국의 영업 사무실에서도 플라스틱 생수병을 없애나갈 계획이다.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과 한국필립모리스는 담배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사회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도 줄여 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백 대표는 다음 고고 챌린지 캠페인 주자로 메트라이프생명을 지목했다.
한지명 기자 summer@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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