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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부산국제영화제에 흡연공간 설치… 공중보건 개선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 운영 전자담배와 일반담배 흡연 공간 분리 영화제 종료 후 영구 기증 예정

입력 2021-10-08 12:53 | 수정 2021-10-08 13:31

▲ ⓒ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15일까지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 전자담배 전용 공간인 베이핑룸과 일반담배 전용 공간인 스모킹룸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영화제를 찾는 성인 방문객들이 담배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담배연기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성인 소비자와 일반담배를 흡연하는 성인 소비자들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베이핑룸과 스모킹룸 공간을 분리해 설치했다.

각 베이핑룸과 스모킹룸 내부에는 재떨이 등 전용 쓰레기통을 구비해 꽁초 쓰레기가 길거리에 버려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했다. 또 부스를 관리하는 인력을 배치해 내부 시설과 부스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한지명 기자 summer@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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