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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권익위 결정 즉각 수용하라"…시설물유지관리업자 또 거리로 나서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세종시 국토부청사앞 마네킹 시위권익위, 시설물업 유효기간 2029년 말까지 유예의결

입력 2021-07-16 17:18 | 수정 2021-07-16 17:28

▲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들이 16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마네킹 시위를 벌이고 있다.ⓒ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들이 시설물유지관리업 폐지를 유예하라며 거리로 나섰다.

16일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에 따르면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들은 이날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마네킹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권익위가 시설물업 유효기간을 2029년말까지 유예하라고 의결한 사안에 대해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국토부는 이에 불복하고 재심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토부는 건설업종 개편의 일환으로 시설물유지관리업을 없애고 전문 또는 종합건설업으로 업종을 전환을 추진하자 권익위는 조사를 거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특히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들은 코로나19 정국을 감안해 마네킹을 동원해 집단 시위와 고공농성을 벌였다. 시설물유지관리협회는 오는 23일까지 권역별 릴레이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송학주 기자 hakju@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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