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시아나항공 ⓒ뉴데일리
    ▲ 아시아나항공 ⓒ뉴데일리
    항공업계 무착륙 관광비행이 다음달에도 이어진다.

    아시아나 1편, 제주항공 4편, 에어서울 3편 등이다.

    25일 아시아나는 다음달 24일 '김포-제주 국제선 관광비행'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오후 12시45분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부산, 일본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14시05분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국제선 겸 국내선 항공편이다.

    제주여행과 더불어 면세쇼핑이 가능한 일석이조 상품이다.

    제주항공은 인천 2편, 김해 2편 등 총 4편을 띄운다. 

    인천 출발편은 9월 11일과 18일 오후 3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대마도 상공을 거쳐 오후 5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부산 출발 편은 9월 11일과 18일 오후 1시 30분에 김해공항을 출발해 일본 대마도를 거쳐 오후 2시 30분에 다시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괌정부관광청의 후원으로 4편 모두 괌 테마비행으로 운행된다.

    에어서울도 9월에도 '김포~김포'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을 3회 실시한다. 다음달 12일과 19일, 25일이다.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상품은 기내에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인당 면세한도는 600달러, 구매한도는 5000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