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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HMM 임금협상 타결, 해운물류 주축 역할 기대"

입력 2021-09-02 16:25 | 수정 2021-09-02 16:29
산업은행은 2일 HMM 노사 간 합의로 임금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HMM 노사가 합심해 국적 원양선사로서 제 역할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은에 따르면 이번 임금협상에서는 구조조정 과정중 낮아진 임금수준에 대한 보상방안을 협의해 현재 영업실적은 물론 미래 변동성까지 동시에 고려한 합의가 이뤄졌다. 

산업은행은 "HMM 임금 협상 과정과 결과에 대해 채권단으로서의 고민과 우려도 적지 않았다"면서 "향후 노사가 참여할 TF에서 성과급 제도 등 3년 간의 임금조정 방안 등 시도가 HMM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 및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의미 있는 진전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HMM 노사는 밤샘 협상 끝에 임금 7.9% 인상을 골자로한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타결했다.  
최유경 기자 orang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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