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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뮤지션 꿈 지원… KT&G, '나의 첫 번째 콘서트' 진행

신인 음악가 선발해 첫 번째 콘서트 마련'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공연장 지원프로필 사진과 공연 라이브 영상 촬영 혜택도

입력 2021-09-24 10:32 | 수정 2021-09-24 10:40

▲ ⓒKT&G

KT&G가 신인 뮤지션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1 나의 첫 번째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나의 첫 번째 콘서트'는 실력 있는 신인 음악가를 선발해 첫 번째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100석 이상의 공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 적이 없거나, 정규 1집을 발매했지만 아직 단독공연의 기회를 갖지 못한 뮤지션이 대상이다.

선발된 뮤지션에게는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공연장 대관료 지원과 공연 홍보 및 마케팅 특전을 제공한다. 추가로 공연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 사진과 공연 라이브 영상 촬영 혜택도 지원한다.

올해엔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라이브 실력, 장르 다양성 등이 검증된 6개팀이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지난 9월 2일과 16일엔 전자음악 아티스트 박정훈과 R&B 싱어송라이터 노디시카가 무대를 선보였다. 

10월 7일에는 4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 펜텐이, 11월부터는 4인조 개러지록밴드 투데이올드스니커즈(4일), 4인조 펑크록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18일), 싱어송라이터 하범석(25일)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충분한 역량이 있음에도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인디뮤지션을 지원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KT&G는 앞으로도 인디 뮤지션들에게 음반 제작, 공연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활발히 음악 활동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지명 기자 summer@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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