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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非수도권 익일배송 주문 마감시간 '밤 10시'로 연장

일요일∙공휴일 제외 주6일 이용 가능밤 10시 전 주문하면 다음 날 배송"지방 거주 고객 편의 개선"

입력 2021-09-27 12:07 | 수정 2021-09-27 14:07

▲ ⓒ컬리

마켓컬리가 택배 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2시간 연장한다. 마켓컬리는 택배 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오후 8시에서 오후 10시로 2시간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켓컬리 택배 배송은 주로 샛별배송(새벽배송)을 이용할 수 없는 지역 고객이 이용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월요일~토요일 배송한다. 수도권 물류센터에서 직접 포장 완료한 상품을 발송한다.

대구 지역은 11월 중 오후 8~10시에 택배배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 마켓컬리는 지난 7월 대구 지역에 샛별배송 운영을 시작했다.

마켓컬리는 수도권, 대전·세종 등 충청권, 대구에서 샛별배송을 운영 중이다. 샛별배송은 평일 오후 11시(대구는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8시까지 주문한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외부 장보기가 여전히 힘들다"며 "마켓컬리는 온라인 장보기를 위한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샛별배송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장하는 것과 동시에 택배배송도 서비스의 품질도 지속 개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켓컬리는 샛별배송 지역과 주문 마감시간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안에 부산 등 남부권으로 샛별배송 서비스를 확장한다.
한지명 기자 summer@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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