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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日 '도쿄 게임쇼' 참가… 퍼블리싱 행보 가속화

‘도쿄 게임쇼 2021’ 9월 30일부터 나흘간 개최SKT, 게임 퍼블리싱 사업자 자격 참가퍼블리싱 게임 4종 공개... 세계 3대 게임 박람회 모두 참가

입력 2021-09-29 10:04 | 수정 2021-09-29 10:09
SK텔레콤은 세계 3대 게임 박람회 중 하나인 ‘도쿄 게임쇼 2021’에 참가해 게임 퍼블리셔(Publisher)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한다.
 
29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도쿄 게임쇼에 별도 온라인 부스를 마련, 퍼블리싱(배급) 콘솔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도쿄 게임쇼는 세계적 규모의 게임 박람회 행사로, 전 세계 300여 게임 업체들이 참가한다.

SK텔레콤이 도쿄 게임쇼에 공개하는 퍼블리싱 게임은 액션 슈팅 게임 ‘앤빌’(액션스퀘어 개발), RPG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써니사이드업 개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베이퍼 월드’(얼라이브 개발), 카드 액션 게임 ‘네오버스’(티노게임즈 개발) 등 4종이다.

올해 말 공식 출시 예정인 ‘앤빌’의 경우 이번 도쿄 게임쇼를 통해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와 개발자 인터뷰, 신규 데모버전 등을 최초로 공개해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에 열린 ‘E3 2021’ 및 8월에 열린 ‘게임스컴’에도 참가한 바 있다. 특히 E3 2021에서는 관람객들이 선정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부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도쿄 게임쇼 참가로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세계 3대 게임 박람회에 모두 참가하게 됐다.

조재유 SK텔레콤 게임담당은 “앞으로도 ‘숲속의 작은 마녀’, ‘베이퍼 월드’와  같은 한국의 우수한 인디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글로벌 게임쇼에 소개하는 등 중소 게임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희강 기자 kpen84@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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