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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대의료원장 연임… “초일류 향해 나아갈 것”

제16대 고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직 2년 더 수행

입력 2021-10-01 16:22 | 수정 2021-10-01 16:22

▲ 김영훈 16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고려대의료원

16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영훈 교수가 연임됐다. 임기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다.

1일 김영훈 고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모나 지난 2년 간 코로나19를 비롯해 의료계를 포함한 사회 전반의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위한 변화와 혁신, 중장기 미래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진료, 교육, 연구, 사회공헌 등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대전환으로 초일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19년 12월 취임해 뛰어난 경영능력과 리더십으로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건의료체계와 방역시스템 고도화에 앞장섰다. 

의과대학 및 3개 병원에 대한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와 더불어 청담 고영캠퍼스 및 정릉 메디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하는 등 고려대의료원이 넥스트 노멀 시대를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근빈 기자 ray@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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