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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내년 사업계획 조기 수립 위해 임원인사 앞당겨 실시

고병구 부사장 등 총 14명 승진

입력 2021-10-15 16:54 | 수정 2021-10-15 16:54

▲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내년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년보다 정기 임원인사를 앞당겨 단행했다. 신사업 성장을 주도할 인물과 여성 임원도 2명 발탁했다.
 
한화생명은 15일자로 고병구 전무를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부사장 2명, 전무 7명, 상무 5명 등 총 14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지난 4월 판매자회사로 출범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도 함께 승진인사가 이뤄졌다. 구도교 현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고, 상무 2명이 신규 발탁됐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조기 안착륙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해 구도교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번 승진인사는 디지털혁신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금융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회사의 미래가치 극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예년에 비해 한달 정도 앞당겨 실시했다. 보험업과 보험업을 기반으로 하는 신사업을 동시에 성장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객지향적인 상품개발 및 영업활동 지원으로 한화생명 금융서비스의 영업역량 극대화를 추진한다.
 
한화생명은 이번 승진에서 김수영, 엄지선 상무 등 2명의 신임 여성임원을 발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화생명은 코로나19 지속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사업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내년 추진 전략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대준 기자 ppoki99@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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