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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위, 삼성물산에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규제 강화 당부

삼성물산 시행 중인 산업재해 방지 조치 보고 받아삼성전자 등 관계사 대외 후원금 및 내부거래 승인

입력 2021-10-19 19:27 | 수정 2021-10-19 19:29

▲ ⓒ뉴데일리 DB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규제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삼성 준법위는 19일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준법위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규제 강화와 관련해 삼성물산이 시행하고 있는 산업재해 방지를 위한 조치에 대해 보고받았다.

특히 삼성물산이 근로자 작업 중지권을 활성화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강화되는 법 규제 및 대외 요구사항에 부합되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준법위는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전기 등 관계사의 대외 후원금과 관계사의 내부거래에 대해서도 보고받고 승인했다.

아울러 접수된 신고, 제보에 대해서 처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준법위의 다음 정기회의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성진 기자 lsj@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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