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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New호텔] '웨딩의 계절'… 프로포즈도 결혼식도 남들과 다르게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Be My Destiny' 프로포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사랑의 큐피드 패키지'파크 하얏트 서울, '로맨스 앳 더 파크' 패키지

입력 2021-10-29 10:23 | 수정 2021-10-29 10:36

▲ ⓒ롯데호텔

‘웨딩의 계절’을 맞아 특급호텔가가 웨딩, 프로포즈 관련 상품 출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3분기 특급호텔가의 관련 상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프라이빗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호텔의 장점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Be My Destiny’ 프로포즈 프로모션

시그니엘 부산은 중식 레스토랑 차오란에서 프라이빗한 프로포즈를 할 수 있는 ‘비 마이 데스티니’(Be My Destiny)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화려한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더한 차오란 스위트 룸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메뉴는 저녁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제공되는 차오란 스페셜 디너 코스(2인), 돔 페리뇽 1병, 페어링 중국차(茶) 와 함께 레터링 케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차오란의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디너 코스는 모둠 딤섬, 캐비어를 곁들인 죽생 대게 찜, 꿀 소스 돼지고기 바비큐, 광동식 랍스타 누들, 스페셜 디저트 등 총 8코스로 준비된다. 가격은 230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부터다.

올해 시그니엘 부산의 3분기 프로포즈 패키지 실적은 2분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프라이빗한 공간과 아름다운 바다 전망, 고급스러운 미식을 곁들인 고백의 순간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시그니엘 부산만의 섬세한 프로포즈 서비스로 평생 잊혀지지 않는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터컨티넨탈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사랑의 큐피드 패키지’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올해 3분기 대비 4분기 웨딩 건수가 약 2.5배 늘어났다. 허니문및 커플 고객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사랑의 큐피드 패키지’가 특히 인기이다. 

우선 객실은 호텔 최상층인 클럽 라운지 이용 혜택이 포함된 클럽 층 스위트룸으로 호텔 플라워팀에서 준비한 플라워 데커레이션이 침대와 객실에 장식되며, 샴페인과 미니 하트케이크 및 제철과일도 객실 내에 준비된다.

피로를 풀어줄 프랑스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의 두피 세럼, 독일 친환경 뷰티 브랜드 크나이프의 입욕제도 함께 제공된다. 이집트 기자(Giza) 지역에서 생산된 무연사에 인터컨티넨탈 호텔 로고가 수놓아진 최고급 커플 가운 세트(26만 4000원 상당)까지 선물로 증정된다. 

올해 연말까지 선보이는 사랑의 큐피드 패키지는 세금 및 봉사료를 모두 포함해 클럽 인터컨티넨탈 스위트 선택 시 1박 64만 1300원부터, 클럽 그랜드 스위트 선택 시 1박 74만 4150원부터이다. IHG Rewards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호텔 멤버십(아이초이스, 웨딩클럽, 피트니스 회원)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 ⓒ파크 하얏트 서울

◇ 파크 하얏트 서울, ‘로맨스 앳 더 파크’ 패키지

파크 하얏트 서울은 둘만의 추억을 특별하게 남기고 싶어하는 연인들을 위해 업그레이드된 혜택을 담은 로맨스 앳 더 파크 패키지를 선보인다. 

자연 소재로 꾸며진 세련된 객실에서 낭만적인 1박과 사랑하는 연인과 기분 좋은 다이닝을 위해 호텔 전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한 다이닝 10만원 크레딧, 루이 로드레 샴페인 (NV Louis Roederer Brut Premier 375ml)과 미니 케이크로 소중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추가로 일요일부터 목요일 체크인 시,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 시간 연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커플들을 위해 기분 좋은 선물도 준비했다. 패키지 이용객들 대상으로 약 10만원 상당의 이솝(Aesop) 정품 어메니티를 제공한다. 모든 투숙객은 피트니스 스튜디오 및 수영장을, 파크 스위트 객실을 예약하면 등록된 투숙 인원 성인 2인까지 사우나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실내 수영장은 호텔 최고층 24층에 위치해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여 연인들끼리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가격은 스탠다드 객실 기준, 46만5000원부터이다. 

▲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얼티밋 로맨스 패키지’ 출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가장 럭셔리한 스위트 객실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Executive Suite)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풍성한 선물과 혜택을 누리며 특별하고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수 있는 ‘얼티밋 로맨스 패키지(Ultimate Romance Package)’를 선보인다. 

객실 내에는 달콤한 ‘마카롱 세트’가 웰컴 어메니티로 준비된다. 향긋한 허브와 오렌지 꽃, 자몽 등의 풍성한 과일향과 아로마틱한 꽃향의 절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산지오베제 품종의 화이트 와인 ‘비비 그라츠, 까사마타 비앙코(Bibi Graetz Casamatta Bianco)’ 1병 (750ml, 7만5000원 상당)이 룸 서비스로 제공된다. 

160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타임피스 & 하이엔드 쥬얼리 브랜드 ‘쇼파드(Chopard)’의 장미의 향을 담은 ‘러브 쇼파드 오 드 퍼퓸 (50ml 향수 1개, 총 12만원 상당)가 선물로 준비되어 로맨틱한 감성을 더해준다.

‘얼티밋 로맨스 패키지’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투숙 2일전 예약이 필요하다. 가격은 51만원부터(2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 비스타 워커힐, 특별한 프로포즈 위한 ‘나잇 포 로맨스’ 패키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비스타 워커힐에서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는 ‘나잇 포 로맨스(A Night for Romance)’ 패키지를 제안한다.

‘나잇 포 로맨스’는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비스타 딜럭스 룸 1박과 함께 워커힐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비노’에서 제공하는 로맨틱한 디너로 구성됐다. 워커힐의 뷔페 레스토랑 ‘더 뷔페’의 풍성한 조식 서비스도 포함됐다 (가격 45만 원부터). 

워커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비노 (Del Vino)’에서는 통유리창 너머 펼쳐지는 아름다운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최고의 셰프들이 선보이는 모던 이탈리안 퀴진을 맛볼 수 있다. 디너 메뉴로는 이탈리안 카프레제 샐러드와 노르웨이산 연어구이, 구운 야채를 곁들인 최상급 안심 스테이크와 더불어 디저트로 달콤한 티라미수 케이크까지 제공된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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