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토니모리, 3Q 영업손실 35억… "매출 늘고, 적자 폭 줄여"

3Q 매출 16.12% 성장H&B진출, 해외 시장 공략 박차

입력 2021-11-15 16:41 | 수정 2021-11-15 16:50

▲ ⓒ토니모리

화장품 브랜드숍 토니모리가 올해 3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토니모리는 올해 3분기 매출이 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지만 3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신규 자회사 매출 반영 등으로 3분기 매출이 성장했다"면서도 "영업 적자폭은 전년(-49억)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니모리 본업인 화장품업에서도 H&B 진출과 해외 시장 개척 등으로 4분기와 내년 영업전망은 더욱 밝을 것으로 봤다.

이에 토니모리는 온라인 부문은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의 협업을 통해 테스트 매장 5곳에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향후 당일 배송을 로드샵 약 80여 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는 자사몰과 연계한 당일 배송 서비스 시작을 위한 파일럿 테스트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오프라인 유통채널 부문에서는 로드샵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진출을 시도한 H&B 채널 롭스에 1개 라인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추가 제품을 또 다른 H&B 채널에 론칭 예정에 있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