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용 심박동 조율장치 삽입술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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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심뇌혈관 질환 전조증상부터 중증질환까지 통합 보장하는 '건강한 혈관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순환계 질병 88종을 폭 넓게 보장하고, 질환 중증도에 따라 5단계의 차등화된 보장금액을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업계 최초 특정중증치료 4종(인공호흡기치료/저체온요법/대동맥내풍선펌프/부분체외순환) 보장 담보를 신설했으며, 고액 심장수술 담보를 통해 체내용 심박동 조율장치 삽입술도 지원한다.
이 상품은 20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