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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전통시장 매출 확대 지원…공영홈쇼핑 온라인몰에 전문관 구축

18일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업무협약 모바일온누리상품권 결제시스템 도입키로

입력 2021-11-18 11:15 | 수정 2021-11-18 11:34

▲ 대전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연합뉴스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과 공영홈쇼핑이 전통시장 매출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소진공은 18일 공영홈쇼핑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온라인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영홈쇼핑 온라인몰내 전통시장 상품 입점강화를 위한 전문관 구성,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의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온라인 전통시장관 구축 및 운영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결제시스템 도입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온라인 판로확대,△온누리상품권의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의 온라인 판로확대와 우수상품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공단은 공영홈쇼핑과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지원과 더불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사용처를 확대함으로써 고객 이용편의를 늘리고 전통시장과 상점가 매출증대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유통흐름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전통시장에서도 비대면-온라인 장보기확산을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통시장과 상점가 판로확대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연계를 확대하고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등 결제편의를 개선해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종일 기자 pagekwo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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