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임년 맞아 호랑이 캐릭터 뚱랑이 활용티셔츠, 데님 등 22가지 스타일 제안"이 시대의 모든 무직(無職)을 응원"
  •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유니섹스 영 캐주얼 브랜드 ‘럭키마르쉐(Lucky Marché)’가 2022년 S/S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즌 럭키마르쉐는 임인년을 맞아 호랑이 캐릭터인 ‘무직타이거(MUZIKTIGER)’와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했다. 무직타이거는 ‘직장을 벗어나 원하는 일을 하는 자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이 시대의 모든 무직(無職)을 응원’하는 콘셉트의 브랜드다.

    무직타이거의 대표 캐릭터인 ‘뚱랑이’와 럭키마르쉐의 아이덴티티인 긍정적이고 액티브한 분위기가 만나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마음을 공략할 계획이다.

    럭키마르쉐와 무직타이거의 협업 제품은 티셔츠 및 셔츠, 데님 상품과 스웨트셋업 등 총 22가지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인지도가 높은 적호 뚱랑이 캐릭터와 2022년 새롭게 추가된 흑호 캐릭터를 럭키마르쉐의 엠블럼과 체리 모티브와 믹스, 럭키마르쉐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그래픽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