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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상 SKT 대표는 9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주파수 할당을 예정보다 더 빨리 하자는 입장은 아니다”라며 “국민 편의와 공정성 두 가지 관점에서 현재 LG유플러스에게 20㎒ 주파수만 할당하는 것 보다는 20㎒씩 3개 대역 주파수를 동시에 할당하는 것이 더 맞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