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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언팩]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갤S22', 새로운 세대 위한 스마트폰"

파트너십-개방성 확대해 기술 리더십 강화 "모든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모바일 기술의 힘 제공"

입력 2022-02-10 00:41 | 수정 2022-02-10 10:16

▲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삼성전자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갤럭시S22' 시리즈와 관련해 새로운 세대를 위한 스마트폰이라고 강조했다.

노 사장은 10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Samsung Galaxy Unpacked 2022: The Epic Standard of Smartphone Experiences)'에 이 같이 언급했다. 

노 사장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영감이 된 이번 갤럭시S 시리즈에 S펜을 내장하며 다시 한번 기존의 규칙에서 벗어나고자 했다"며 "갤S22는 열정으로 가득차고 변화를 이끌어내고 창조적인 일을 하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스마트폰"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노 사장은 다양한 폼팩터는 물론 파트너십, 개방성을 확대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을 언급했다. 

노 사장은 "더 많은 폼팩터 선택권을 제공하고 파트너들과 생태계 혁신을 선도해 모두가 원하는 스마트한 삶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 것"이라며 "모든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모바일 기술의 변화되는 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갤럭시 생태계의 철학은 개방성이 더 많은 사람을 위해 의미 있는 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그것은 소비자들에게 자신만의 모바일 경험을 정의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새로운 기술을 만들고 모바일 경험을 개선해 사람들이 우리의 기술을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삼성은 모든 이들이 기술의 발전을 영위할 수 있게 제품과 파트너십의 개방형 생태계 그리고 지구의 자원을 고려한 순환경제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갤S22' 시리즈는 총 3종으로 각각 6.1형, 6.6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S22'와 '갤S22+', 6.8형 디스플레이에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S' 시리즈를 결합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갤S22 울트라'로 구성됐다.

'갤S22' 시리즈는 전작 대비 커진 이미지센서와 독보적인 AI 기술 기반의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등 혁신적인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대폭 강화된 신경망프로세서(NPU) 성능을 갖춘 4nm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버려진 어망을 재활용한 소재를 적용하는 등 역대 가장 친환경적인 갤럭시 스마트폰이다.

신제품은 2월 25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2월 25일 공식 출시한다. 

'갤S22 울트라'는 새로운 버건디 색상을 비롯해 팬텀 블랙∙팬텀 화이트∙그린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12GB RAM,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과 12GB RAM, 51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45만2000원, 155만1000원이다. 

스마트폰 바디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진 '컨투어 컷(Contour-Cut)' 디자인을 더욱 세련되게 정제한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는 팬텀 블랙∙팬텀 화이트∙그린∙핑크 골드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8GB RAM, 25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갤S22'가 99만9900원, '갤럭시 S22+'가 119만9000원이다.

조재범 기자 jbcho@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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