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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New호텔] 봄을 느끼려면 이곳으로 "제철 음식부터 피크닉까지"

조선 팰리스 ‘이타닉 가든’ 리뉴얼 오픈코트야드 타임스퀘어, '봄 내려온다' 웰니스 프로모션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스프링 브리즈 패키지’ 출시

입력 2022-02-18 09:36 | 수정 2022-02-18 09:43

▲ ⓒ조선호텔앤리조트

특급호텔가가 이른 '봄 맞이'에 나섰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소비자들의 심리를 공략, 체력을 챙길 수 있는 봄 제철 음식을 구성하는가 하면 봄 느낌이 나는 패키지를 출시했다.

◇ 조선 팰리스 ‘이타닉 가든’ 리뉴얼 오픈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의 ‘이타닉 가든(Eatanic Garden)’이 한 달 여간의 준비를 마치고 리뉴얼 오픈한다.

호텔 최상층인 36층에 위치한 이타닉 가든은 헤드 셰프로 새롭게 합류한 손종원 셰프와 함께 한국 식재료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토대로 창의적인 요리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 오픈 메뉴로는 유채꽃, 봄동, 봄나물 등을 이타닉 가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요리들을 선보이며 싱그러운 봄의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뉴판에도 이타닉 가든만의 철학을 담았다. 단순히 요리의 종류, 조리 방법이 담긴 메뉴 소개가 아닌, 해당 코스 요리에서 가장 주요하게 사용된 제철 식재료, 채소를 일러스트가 그려진 엽서 형태로 제공해 재미를 더해나갈 계획이다.

▲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봄 내려온다’ 웰니스 건강식 프로모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봄 제철 음식으로 가득 채운 웰니스 건강식 ‘봄 내려온다’ 프로모션을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다양한 제철 봄나물을 활용한 건강식 요리로 구성했으며 ‘모모카페’에서 뷔페 메뉴로 선보인다.

대표 메뉴인 봄나물 비빔밥은 돈나물, 두릅, 유채, 도라지, 곰취, 곤드레, 달래간장, 굴밥 등 8개 이상의 신선한 재료를 담았다. 비타민, 무기질 등의 필수 영양소도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데 탁월하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향긋한 봄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는 샐러드 메뉴로 그릭요거트 샐러드, 아보카도 퀴노아 샐러드, 두부크럼블 낫또 샐러드 등과 이름은 생소하지만 서양의 전통 보양식 ‘렌틸 굴라쉬’, 바쁜 일상 속 음료 한잔으로 간편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디톡스 주스’가 준비 될 예정이다.

금요일부터 주말에 이용할 수 있으며, 금요일은 런치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디너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주말의 경우 토요일 런치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일요일은 런치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 이후 디너 세션을 운영하지 않는다.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스프링 브리즈 패키지’ 출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봄 기운이 깃든 제주에서 야외 나들이를 즐기고 편안한 호캉스를 만끽할 수 있는 ‘스프링 브리즈(Spring Breeze) 패키지’를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샌드위치와 샐러드, 제주 녹차 스콘, 지질 케이크 및 한라봉 에이드 등으로 구성한 ‘피크닉 도시락’과 야외 나들이에 유용한 ‘방수 매트’, 추억을 소장할 수 있는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제공한다. 또한 피크닉 바구니를 대여해주고, 선착순으로 뱅앤올룹슨 무선 스피커도 대여해줘 봄 나들이의 낭만을 더할 수 있다.

호텔 또는 리조트 객실 1박이 포함되며,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조식 뷔페와 실내외 수영장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호텔은 2인, 리조트는 4인 기준의 혜택으로 구성돼 인원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2박 시에는 제주의 봄 정취 속에서 야외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승마 또는 카트 레이싱 2인 체험권을 제공한다. 3박 시에는 달콤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디저트와 차 2잔으로 구성된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 혜택을 더해준다. 가격은 38만원부터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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