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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롯데마트 당일배송 서비스… 마트 4사 모두 품었다

전국 70여개 롯데마트 매장 3만여개 상품 당일배송이마트몰, 홈플러스부터 GS프레시몰까지 모두 서비스온리프라이스, 토이저러스 등 롯데마트 차별화 상품 판매

입력 2022-05-17 09:56 | 수정 2022-05-17 10:43

▲ ⓒ11번가

11번가가 롯데마트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주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배송 서비스를 모두 품게 됐다. 11번가가 국내 주요 장보기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는 평가다 

17일 11번가에 따르면 장보기 서비스는 현재 이마트몰, 홈플러스, GS프레시몰의 당일배송 서비스와 SSG닷컴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1번가는 이번에 롯데마트 당일배송을 추가로 제공하면서 e커머스에서 유일하게 국내 대형마트 모든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롯데마트 당일배송은 전국 70여 개 롯데마트 매장과 전용배송센터를 통해 약 3만여 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롯데마트가 자랑하는 품질인증상품과 깐깐한 품질기준을 통과한 믿을 수 있는 ‘초신선’ 먹거리를 포함해, 생필품, 밀키트, 가성비/가심비 높은 롯데 단독상품 등을 판매한다.

온리프라이스, 토이저러스 등 롯데마트만의 차별화 상품을 모두 11번가 장보기 서비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당일배송 주문마감시간은 오후 4시 전후로(매장/지역별 상이) 당일배송을 원하지 않으면 최대 3일(영업일 기준)까지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서 배송받을 수 있다.

11번가 김태욱 영업기획담당은 “11번가가 온라인 최초로 국내 모든 대형마트의 장보기 서비스를 한 곳에서 선보이면서 전국을 커버하는 장보기 쇼핑 경쟁력을 선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1번가는 고객이 편리하게 장보기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제휴와 협업을 통해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며 장보기 쇼핑의 허브로 거듭났다는 설명이다.

장보기 거래액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장보기 거래액은 2020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약 2배 규모로 성장했다. 최근 두 달의 장보기 거래액은 직전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강필성 기자 feel@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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