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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슈팅배송' 오픈… 직매입 경쟁력 강화

기존 쇼킹배송 리뉴얼 통해 직매입 강화누적 고객 구매데이터 활용한 상품 구성'벤더플렉스' 방식으로 슈팅배송 상품 확대

입력 2022-06-23 10:22 | 수정 2022-06-23 10:57

▲ ⓒ11번가

11번가가 ‘슈팅배송’을 통해 직매입 경쟁력을 강화한다.

23일 11번가에 따르면 슈팅배송은 평일 자정까지 주문한 상품을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익일 배송 서비스다. 기존 쇼킹배송을 리뉴얼하면서 빠른 배송을 직관적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였다.

슈팅배송 탭에서는 매일 새로운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데일리 특가’ 상품과 11번가 MD가 추천하는 할인 상품, 각 브랜드와 카테고리 별 인기 상품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구독 상품 ‘우주패스’ 가입 고객은 슈팅배송 상품 구매 시 무료 반품 혜택이 적용된다.

11번가는 누적된 고객 구매데이터를 분석해 빠른 배송에 대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엄선된 상품을 직매입으로 확보했다. 1인 가구를 위한 화장지, 물티슈 등 생활용품부터 소형 선풍기, 공기청정기, 생활가전 등 디지털 제품도 슈팅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는 올해 새롭게 확보한 인천과 대전 지역 물류센터와 함께 판매자 물류센터를 활용하는 ‘벤더 플렉스’ 방식을 통해 슈팅배송 상품과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현우 기자 akg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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