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NH농협생명 '보험사기 분석시스템' 오픈… AI 활용

신규 트렌드 분석시각화 솔루션 도입

입력 2022-05-18 07:51 | 수정 2022-05-18 08:21

▲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보험사기분석시스템 'NFAS(Nonghyup life insurance Fraud Analysis System)'를 오는 23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NFAS는 기존 보험사기분석시스템을 고도화한 것으로, 위험인자를 확대해 부당청구 가능성 및 이상징후 수치를 세밀하게 계량화한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머신러닝 도입으로 보험사기와 부당청구 사례를 학습해 그와 유사한 양상을 수치화, 분석 및 조사 대상으로 제공한다.

신규 보험사기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나리오도 개발하는 등 분석 범위도 확대했다. 이에 불특정 다수 대상 병원 이용 패턴, 입원 기간 등의 유사점을 도출해 혐의그룹으로 타겟팅 및 분석이 가능하다.

시각화 솔루션도 도입해 보험사기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도 용이해졌다. 다각적인 비정형 분석이 가능하고, 이를 다시 시각화해 분석 결과를 도출한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사기를 사전에 파악하고 부당 보험금 지급을 감축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상현 기자 jsangh@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