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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 '기술협력' 협약… 설비고장 등 공동대응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기술발전 손잡아 발전기술 합동조직 운영…에너지기술 증진 기대

입력 2022-05-25 09:42 | 수정 2022-05-25 16:55

▲ 대전시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5개 발전공기업 경영진이 발전기술 공동 번영을 위한 기술 협력 협약을 맺었다. ⓒ남동발전

국내 발전공기업 5사의 발전기술 전문원들이 발전설비 고장 대응과 발전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국내 에너지 기술 발전을 위해 손을 잡기로 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4일 대전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5개 발전공기업(한국남동발전·중부발전·서부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이 발전 기술 공동 번영을 위한 기술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발전회사의 기술 전문원들이 지난해 대전으로 이전한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 정착한 것을 계기로, 발전기술 분야 합동 조직을 운영함으로써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해 국내 에너지기술 증진을 위한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5개 발전사는 ▲기술전문원 협력협의회 구성 ▲발전설비 합동 기술점검 ▲발전설비 고장 정지 현황 공유 및 공동 대응 ▲발전설비 진단장비 및 실험실 인프라 활용 협조 ▲연구개발 과제 공동 추진 ▲전문원 기술교류회 시행 ▲신재생 설비 전문 기술 개발 및 교류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5개 발전사가 상호 기술지원, 기술진단 인프라 및 연구개발 수행 노하우 등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발전기술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며 "전기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문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희정 기자 hjlee@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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