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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차 경계 허문다"…코오롱글로벌, '커넥티드 카 서비스' 제공

홈투카-카투홈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코오롱 홈 IoT 서비스와 자동차 연동 '양방향 제어'

입력 2022-05-26 13:38 | 수정 2022-05-26 13:42

▲ (좌로부터) 안진수 코오롱베니트 상무, 권해영 현대기아차 상무, 하춘식 코오롱글로벌 상무 등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집과 자동차가 양방향으로 연결되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선보인다.

26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코오롱베니트와 '홈투카(Home to Car)·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홈투카·카투홈 서비스는 코오롱글로벌의 홈 IoT 플랫폼 '하늘채 IoK'와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연동해 집과 자동차를 양방향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홈투카 서비스는 하늘채 IoK 플랫폼을 통해 집 안의 월패드에서 자동차 시동, 문 잠금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반대로 카투홈 서비스는 입주민이 외부에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단말기(AVNT)의 화면 조작 또는 음성 명령으로 하늘채 IoK 플랫폼과 연결된 기기들을 모니터링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코오롱글로벌 측은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최첨단 기술을 발 빠르게 개발하고 적용해나가겠다"며 "하늘채 입주민에게 더 진보된 삶의 가치를 지속해서 제공하도록 하늘채 IoK도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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