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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공공기관 최초 수출입안전관리 AA등급 획득

관세청 인증 AEO, 신속통관 등 관세행정 혜택 누려 2019년 AEO 공인 취득, 올해 A등급→AA등급 성과

입력 2022-05-26 14:29 | 수정 2022-05-26 14:35

▲ ⓒ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공공기관으로서는 최초로 관세청으로부터 AEO AA등급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AEO(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공급망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법규준수,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분야에서 수출입 물품 관리능력을 종합 심사해 인증하는 국제 공인 제도다. AEO 공인을 받은 기업은 국내외에서 신속통관, 통관검사 면제 등 관세행정상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앞서 한수원은 2019년 공공기관 최초로 AEO 공인을 취득했으며 올해 AEO 공인심사에서 수출입 안전관리 수준을 높게 평가 받아 기존 A등급에서 AA등급으로 상향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등급상향을 통해 비용절감은 물론, 대외 수출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인증 취득으로 한수원은 원자력 안전운전 능력 외에도 우수한 수출입 관리체계와 높은 법규 준수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AEO 최고등급인 AAA를 취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것은 물론, 현재 시행하고 있는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AEO 공인 취득 지원도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의 모범사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희정 기자 hjlee@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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