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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New호텔] 환경의 달 맞은 호텔가, 환경보호 활동 전개

켄싱턴, 환경의 날 이벤트 진행라한호텔, 업계 최초 탄소제로 전기차 충전소 설치글래드 호텔, 친환경 캠페인 진행

입력 2022-06-24 09:19 | 수정 2022-06-24 09:50

▲ ⓒ켄싱턴호텔앤리조트

호텔가가 환경의 달 6월을 맞아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SG 경영 실천의 일환과 지역사회, 지구 환경 보존을 위한 각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켄싱턴, 환경의 날 이벤트 진행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고객과 함께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고자 ‘환경의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과 함께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함께 공감하고 생활 속 실천과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의 ‘환경의 날 이벤트’ 페이지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사례 또는 계획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후 체크인 시 직원에게 남긴 댓글을 보여주면 '켄싱턴 에코 텀블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투숙 기간 중 제공받은 텀블러 지참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1잔을 제공한다.

▲ ⓒ라한호텔

◇ 라한호텔, 업계 최초 탄소제로 전기차 충전소 설치 

라한호텔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와 손잡고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라한호텔 그룹은 플러그링크와 전기차 충전소 설치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라한호텔 전지점에 전기충전소를 설치, 운영한다. 라한호텔에 설치된 플러그링크 충전기는 7㎾ 급 전기차 완속 충전기로 전지점 총 18대 (라한셀렉트 경주(4대), 라한호텔 전주(4대), 라한호텔 포항(2대),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2대),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6대))가 설치됐다.

라한호텔 전기차 충전소는 ‘탄소제로 요금제’가 적용되는 국내 최초 호텔 시설이라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전기차의 연료인 ‘전기’는 대부분 석탄 화력 발전 비중이 높아 탄소의 배출 증가와 직결된다. 하지만 탄소제로요금제는 100%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생산된 ‘탄소 ZERO’ 에너지를 공급하는 상품으로, 라한호텔의 친환경 경영 방침에 부합한다.

▲ ⓒ글래드호텔

◇ 글래드 호텔, 친환경 캠페인 진행

글래드 호텔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친환경 캠페인 ‘글래드 어스(GLAD US)’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환경의 날 50주년을 맞아 지구를 뜻하는 어스(Earth)와 우리를 뜻하는 어스(us)의 발음이 동일하다는 점에서 착안, 모두가 글래드(glad)한 미래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아 준비했다. 

글래드 호텔의 대표적인 친환경 캠페인 ‘세이브 어스(Save Earth), 세이브 제주(Save Jeju)’의 일환으로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친환경 캠페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 쓰레기 수거 활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직원들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과 지역사회 및 지구 환경 보존을 위해 남산 공원을 방문해 산책 코스들을 돌며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전부터 사내에서 직원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와 머그컵을 지급 및 비치하는 등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곧 더 규모가 크고 재미있는 친환경 운동을 공개할 예정이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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