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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리테일 혁신 스타트업 발굴‧지원

‘2022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업무협약 체결리테일 혁신 기술, 서비스 보유한 스타트업 3개팀 선정후속 투자 유치 및 실제 사업 제휴 성공하며 협업 지속

입력 2022-06-30 06:00 | 수정 2022-06-30 06:00

▲ ⓒ롯데쇼핑

롯데슈퍼가 ‘2022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망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롯데슈퍼는 오는 7월 1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롯데벤처스와 함께, 리테일 관련 유망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공동사업 운영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3사 간 ‘2022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리테일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3개팀을 선발한다. 모집 주제는 ‘매장 상태 인식‧고객 셀프 계산‧무인 전화 주문‧AI 빅데이터 분석‧리테일 혁신 기여 자유 주제’ 등이며, 최종 선정 스타트업들에게는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3회째를 맞으며 20년에는 롯데마트, 21년에는 롯데월드가 협약하여 진행했다. 이전 회차에 선정되었던 스타트업 다수는 프로그램 이후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롯데마트와 롯데월드를 비롯한 다수의 기업들과 실제 사업 협업을 하며 꾸준한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롯데슈퍼가 지난 5월부터 6월 초까지 진행한 모집에 지원한 스타트업들 가운데 고득점 상위 9개팀이 추려졌고, 7월 1일 업무협약식 종료 직후 같은 현장에서 최종 3개팀 선정을 위한 PT발표 심사가 진행된다.

남창희 롯데슈퍼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함과 동시에 리테일 혁신을 위한 미래 컨텐츠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롯데슈퍼는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필성 기자 feel@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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