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SM상선, 미주 서안 북부 서비스 강화… 캐나다 프린스루퍼트항 기항지 추가

수익성 제고·미주 내륙항 서비스 강화

입력 2022-07-06 09:20 | 수정 2022-07-06 10:10

▲ 캐나다 프린스 루퍼트 항에 입항 중인 'SM 엔티안호'. ⓒSM상선

SM상선은 미주서안 북부 서비스(PNS)의 기항지에 기존 캐나다 밴쿠버, 미국 시애틀과 포틀랜드 이외에 캐나다 프린스루퍼트 항을 추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항지 추가는 회사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미주 내륙항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서 SM상선은 지난 2월 아시아~북미 서안 노선에 대한 2M과의 공동 운항을 종료하면서 단독 운항으로 서비스를 전환한 바 있다. 

이번 캐나다 프린스루퍼트 항 추가는 미국·캐나다 내륙향 물량을 추가 확보하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항만 혼잡도가 낮아 정시성 유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한편 SM상선의 미주서안 북부 서비스는 매주 중국 얀티안-상해-닝보-부산-프린스루퍼트-밴쿠버-시애틀-포틀랜드 -부산–광양-얀티안 순으로 기항한다. 
도다솔 기자 dooood0903@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