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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울란바타르 '알짜노선' 신규 취항

몽골, 백신·격리 없이 무비자로 입국 가능

입력 2022-07-06 16:03 | 수정 2022-07-06 16:07

▲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티웨이항공의 인천~몽골 울란바타르 노선 신규 취항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인천~몽골 울란바타르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티웨이항공은 6일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몽골 울란바타르 공항으로 향하는 TW421편 운항을 시작으로 해당 노선을 주 3회(수·금·일) 일정으로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김형신 인천국제공항 허브화전략처장, 고범석 몽골관광공사 사무처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이 진행됐다.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은 현지시각 기준 매주 수·금·일요일 오전 11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40분 울란바타르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후 3시10분 울란바타르를 출발해 오후 7시1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현재 몽골은 90일 이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백신 접종, 격리, 별도 코로나19 검사 등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에는 티웨이항공이 올해 도입한 대형기 A330-300(347석)이 투입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LCC 최초로 몽골 노선에 대형기를 운영하면서 합리적인 운임과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신규 취항과 재운항을 통해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도다솔 기자 dooood090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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