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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4차 산업기술 활용·민관협력 '굿'

대전조차장역 탈선 후속조처 박차…비상매뉴얼 개편

입력 2022-07-07 16:15 | 수정 2022-07-07 17:32

▲ SRT.ⓒSR

수서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난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 재난관리평가는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단계별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SR은 2019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에 철도·교통·에너지·안전관리 4개 분야에서 총 15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SR은 △4차 산업기술 활용한 대형사고 역량강화 △민관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홍보활동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 수립·점검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종국 SR 사장은 "앞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힘쓰겠다"면서 "지난 1일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발생한 SRT 탈선사고 후속 조치로 비상대응매뉴얼 전면 개편, 열차 지연정보 실시간 안내 시스템 보완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eruca@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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