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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심려 끼쳐드려 송구… 기업인 책무-소임 다할 것"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 주셔서 감사""국민 기대와 정부 배려에 보답할 것"

입력 2022-08-12 13:13 | 수정 2022-08-12 15:05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정부의 특별복권 결정을 두고 "국민의 기대와 정부 배려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전자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저의 부족함 때문에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어서 기업인의 책무와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경제에 힘을 보태고,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정부의 배려에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재범 기자 jbcho@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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