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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수해 피해복구 성금 10억원 기탁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

입력 2022-08-12 14:32 | 수정 2022-08-12 14:48
한화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구호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고 12일 밝혔다.

성금 기부에는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증권 등 6개사가 참여하며,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간 보험료 납입과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한다. 사고보험금 청구절차 및 서류를 간소화하고 보험금을 신속 지급하기로 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강조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과 '함께 멀리' 경영 철학 아래 수해, 산불, 지진 등 발생 시 피해 주민 지원, 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박소정 기자 sjp@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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