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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임직원봉사단, 양재천서 '플로깅' 활동

'호반사랑나눔이' 40여명, 환경보호 활동

입력 2022-09-05 13:24 | 수정 2022-09-05 13:48

▲ 호반사랑나눔이 양재천 플로깅 단체사진.ⓒ호반그룹

호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양재천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호반파크(호반 사옥) 인근의 양재천을 따라 걸으면서 개인별 쓰레기봉투에 쓰레기, 하천 부유물, 잔가지 등을 수거했다.

 플로깅은 쓰레기를 주우며 산책, 조깅, 운동을 겸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됐다. 

최형주 호반산업 토목공사팀 대리는 "양재천은 사옥 인근에 위치해 우리 호반 임직원들에게도 친근한 휴식공간"이라며 "화창한 날씨에 선배, 동료들과 플로깅을 함께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서초구청 주민동체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도와준 호반 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호반사랑나눔이는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서초구에서는 취약계층 지원, 명절선물 나눔, 여름 보양식 지원,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박정환 기자 pjh85@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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