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정식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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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은 2022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인턴전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울과 의정부, 원주, 천안, 청주 지역의 오토렌탈영업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 공개모집은 9월 30일까지이다.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인성검사(온라인) ▲면접 ▲인턴실습 순으로 진행되며, 5주간 인턴실습을 거친 뒤 최종 평가를 통해 2023년 1월에 정식 입사하게 된다.특히 롯데렌탈은 직원의 ‘균형 있는 삶’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프리워크(재택근무)와 프리웨어(자율복장), 자율 출퇴근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단기렌터카 이용권과 제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매년 전 직원에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한다.손명정 롯데렌탈 경영지원부문장은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리더로 도약 중인 롯데렌탈과 함께 성장할 새로운 생각과 가능성을 가진 인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