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단독 상품 및 신상품 선봬온앤더뷰티 클럽 회원 대상 추가 적립 혜택 제공최대 15% 할인 쿠폰 발급
  • 롯데온이 가을을 맞아 ‘뷰티풀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매주 스킨케어와 헤어·바디, 색조 등 주제에 맞춰 단독상품과 신상품을 선보이며 최대 수준의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고한다.

    이번 '뷰티풀 페스티벌'은 온앤더뷰티 론칭 이후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고객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해 상품 차별화에 힘썼다.

    먼저 온앤더뷰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상품 및 신상품을 선보이는 '뷰티 뉴앤핫(NEW&HOT)'을 오는 9일까지 진행해 관련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크리스챤 디올 뷰티에서 한정 출시한 ‘미스 디올 밀레피오리 컬렉션’이 있다. 수만 송이의 꽃 향기를 표현한 상품으로 아름다운 꽃문양을 입힌 ‘미스 디올 배쓰밤’, ‘미스 디올 로즈 배쓰밤’, ‘루즈 디올 말레피오리 꾸뛰르 에디션’ 등 10여종의 향수와 메이크업 제품이 있다.

    온앤더뷰티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선출시 상품도 선보인다. 연말 선물로 제안하는 새로운 패키지의 ‘키엘 홀리데이 컬렉션’과 환절기 보습을 위한 ‘랑콤 레네르지 트리플 세럼’, 가을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입생로랑 NEW 더 볼드 립스틱’과 ‘베네피트 NEW 하이라이터’ 등도 선뵌다.

    차별화된 상품과 프리미엄 뷰티를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인 및 적립 등의 혜택도 확대했다.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1000명에게 최대 15% 할인 쿠폰을 발급해주며, 모든 고객에게 뷰티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뷰티 전용 멤버십 '온앤더뷰티 클럽' 회원을 위한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디올, 입생로랑, 키엘 등 인기 뷰티 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 5000점을 추가 적립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