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초콜릿 신제품 3종 출시색다름 원하는 고객 니즈 맞춘다익숙하지만 신선한 맛 경험 제공
  • ▲ ⓒ롯데GRS
    ▲ ⓒ롯데GRS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롯데제과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가나초콜릿’을 그대로 녹인 신제품을 오는 6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색다름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익숙하지만 새로운 맛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총 3종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미니가나마일드’ 초콜릿과 ‘가나초콜릿픽’ 토핑을 한정으로 제공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콜라보를 통한 신제품 3종은 후각·시각·미각으로 세번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의 제품이다”며 “브랜드 강화를 위해 고객 선호 제품·트렌드 조사 등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