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우마무스메 등 접속 오류이용자들 불만 지속카카오게임즈 "서비스 정상화 노력 중"
  • 카카오톡 먹통으로 게임 접속도 오류가 나면서 매출 타격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딘'과 최근 운영 논란을 딛고 회복세에 접어든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의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경우 카카오톡과 연동된 계정을 사용해야 하는 만큼, 이번 데이터센터 화재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매출이 많이 발생하는 주말에 접속 오류가 발생하면서 상승세인 게임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용자들은 공식카페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서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용자들은 "주말 내내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있다", "자회사 분리해놓고 하는게 없는 것 같다" 등의 불만 섞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 측은 공지를 통해 "현재 서비스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빠른 시간 내 서비스를 정상화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