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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 KT CFO(최고재무책임자)는 8일 2022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에도 매출 성장 기조를 이어가는 데 있어 변동성이 4분기에 우려된다“며 ”비용 집행을 효율화해서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CFO는 ”별도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 배당 정책에 따라서 배당금을 결정할 계획“이라며 ”전년 대비 수익성을 개선해 배당금 규모도 전년 대비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