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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 KT CFO(최고재무책임자)는 8일 2022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G 가입자 비중 확대를 통해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 증가는 2021년 수준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가이던스는 2023년 2월 실적 발표에서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CFO는 ”지속적인 5G 가입자 비중 증가와 고객들의 선택권 확대를 통한 부가서비스 매출 증가를 통해 ARPU 증가 트렌드는 계속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