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MZ 세대 겨냥한 진로 새 TV 광고 개시오비맥주, 월드컵 수요 맞춘 ‘넘버 카스 골드캔’ 출시송년회, 월드컵 시즌 다가오면서 마케팅 시동
  • ▲ ⓒ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연말 성수기 앞두고 주류업계가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다. 송년회, 월드컵 경기 시즌이 다가오면서 서서히 소비자를 유혹하기 위한 준비에 나서는 것. 겨울이 훌쩍 다가오면서 이들의 마케팅 경쟁은 더욱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18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주요 업체들은 성수기를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먼저 하이트진로는 새로운 진로 TV 광고를 선보인다. 신규 광고는 케이블, IPTV, 온라인 등을 통해 이날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MZ세대가 진로의 두꺼비 캐릭터를 본인 또는 친구와 동일시 한다는 점에 착안해서 제작했다. 다양한 모습의 MZ세대가 본인과 똑같은 모습의 두꺼비로 변하는 모습을 담은 것이 특징. 

    하이트진로는 ‘테라 두꺼비’, ‘자이언트 두꺼비’, ‘캡틴 두꺼비’, ‘꺼비 월드’까지 확장해온 두꺼비의 캐릭터를 이번 광고를 통해서 한단계 진화시켜 MZ세대의 감성과 문화를 공감하고 소통하는 아이콘임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 ▲ ⓒ오비맥주
    ▲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황금색 ‘넘버 카스 골드캔’으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승리 기원하는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월드컵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된 넘버 카스 패키지는 카스 브랜드 로고 아래에 0부터 9까지 숫자를 크게 입혀 경기 결과 예측 등 색다른 넘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제품이다. 

    제품 측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넘버 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넘버 카스 모바일 게임 ▲넘버 카스 콘텐츠 ▲넘버 카스 경기 스코어 예측 등을 즐길 수도 있다. 

    넘버 카스 골드캔은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황금색으로 특별 제작됐다. 황금색 캔의 앞면에는 행운의 숫자 7이 크게 그려져 있다. 뒷면에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엠블럼이 새겨졌다. 넘버 카스 골드캔은 500ml 캔 제품으로만 소량 제작돼 11월 셋째 주 편의점, 전국 대형 마트 등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