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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지방공공건설 잇따라 수주

240억대 상주~도청신도시간 도로건설공사 등 사업권 따내

입력 2022-12-05 13:49 | 수정 2022-12-05 14:18

▲ 대우산업개발CI

대우산업개발이 지방 공공건설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공공 부문 성과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상주~도청신도시간 도로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로 일주건설과 함께 공동 사업자로 낙찰됐다. 

경북 상주시 계림동부터 상주시 사벌국면 매협리 일원 도로를 확장 및 포장하는 것으로 전체 공사비는 약 240억원, 사업기간은 약 60개월이다. 

이 회사는 또 충북 용화천 용화지구 지방하천정비사업을 서광건설과 함께 수주했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안정리에서 용화리 일원에 걸쳐 교량 재가설 등을 진행한다. 

전체 공사비는 약 100억원 규모이며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로 서광건설과 함께 시공한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공동도급사와 함께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주택사업과 함께 공공건설사업도 전국에 걸쳐 활발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공공건설사업과 더불어 주거브랜드 '이안(iaan)'을 활용해 ▲천안 부창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 ▲당진(공동주택사업) ▲서산(지역주택조합 사업) ▲대전(대흥동 주상복합 사업)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
박정환 기자 pjh85@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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