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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진입한 롯데월드… '매직패스 프리미엄' 수요도 성장

이달 방문객수 전년비 60% 상승매직패스 프리미엄 물량 확대연말 대목 앞두고 회복세에 '기대감'

입력 2022-12-08 11:46 | 수정 2022-12-08 14:2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롯데월드가 방문객 수 회복세에 진입했다. 연말 대목에 들어서면서 올해 새롭게 개편한 '매직패스 프리미엄'의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8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이달 방문객 수(1~6일)는 전년 동기 대비 60% 성장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방문객 수 급감 사태를 겪었던 롯데월드에게는 기다리던 회복 시기가 돌아온 것이다.

최근 롯데월드는 매직패스 프리미엄의 구매 방법을 사전예매 한정에서 당일 구매 가능 방침으로 변경하기도 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매직패스 프리미엄 수요가 높아지며 물량이 부족해 당일 구매도 가능하도록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월드가 올해 개편한 매직패스 프리미엄은 원하는 어트랙션을 예약없이 바로 즐기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5회, 10회로 구분돼있으며,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는 연말 대목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시즌 '미라클 윈터(Miracle Winter)' 운영에 들어선 상황이다. 

'매직캐슬' 등을 활용한 어드벤처 곳곳의 포토존을 통해 1020 고객을 겨냥하는 한편 신규 어트랙션 도입에도 힘을 쏟고 있다.

롯데월드는 최근 인기 온라인 게임 IP 카트라이더를 국내 최초로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를 새롭게 오픈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 약 600평 규모로 들어선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는 실제 카트를 타고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으로, 그동안 PC에서만 즐기던 게임 속 공간을 국내 최초로 현실에서 구현한 온・오프라인 통합형 체험 공간이다.

롯데월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월드 이재홍 개발부문장은 “다변화되는 고객 가치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과 도전을 시도하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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