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시황 약세가 당장의 실적에 우호적이진 않지만, 미래를 철저히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당사는 중장기 수요대응을 위한 인프라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캐펙스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최고 품질과 라인운영 최적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