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수요 증가 및 VIP 마케팅 주효4Q 영업익 170억원… 전년比 117.9%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인적분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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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솔루션은 갤러리아의 부문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9.1% 증가한 37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 증가한 532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9% 증가했으며, 매출은 1504억원으로 2.8% 늘었다.

    앞서 13일 한화솔루션은 주주총회를 열고 갤러리아 부문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한화솔루션 사업부로 있던 갤러리아 부문은 2021년 4월 합병된 뒤 2년만인 다음 달 한화갤러리아로 새롭게 상장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일상 회복으로 남성, 여성 패션의류 소비가 증가하고 지속적인 명품 수요와 강점인 VIP마케팅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라며 “기존 비즈니스 영역 외에 유통 서비스 부분 신사업을 적극 발굴해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